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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이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을수록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크다라고 해요

이쁘다 잘한다 라는 소리가

이뻐야 하고 잘 해야 하는 '나'로 살아가게 만든다네요

더 심각한 건 나이 들수록 외모때문에 괴로워진다고 해요ㅠㅠ


키크고 잘 생긴 사람들은

관심의 방어기제를 굳이 쓰지 않아도

잘 지내기 쉽지만

외모에 비중이 작은 사람들은

유머라는 방어기제로 코미디언 같죠..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은 유머러스하고

뭔가 아쉽거나 모자른 사람들은

늘 조금씩 잘 되어가는 것을 느끼기가 쉽기 때문에

자존감이 오히려 올라간다고 해요

마음이 이뻐져 가는 계기가 훨씬 많다는 거죠!

-마음연고 진석-


나는 못난이

-노래 딕훼밀리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거 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거 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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