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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빼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불러줄 때가 적기입니다.
남들은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하는데도
자신이 끝끝내 준비를 더 해야겠다고 우겨
시간을 끌다 시기를 놓치면
준비가 다 됐을 때는 막상 아무도 부르지 않습니다.
너무 빼지 말고 도전하십시오.
세상엔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
삶은 어차피 모험이고 그 모험을 통해
내 영혼이 성숙해지는 학교입니다.
물론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하겠지만
백 퍼센트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나서겠다고 하면 너무 늦어요.
설사 실패를 한다 해도
실패만큼 좋은 삶의 선생님은 없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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