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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로마서 12: 15~18]


피차 사랑하는 빚 이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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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과 다르게 근래에는 초음파식 가습기가 아닌 자연기화식 가습방식을 많이 선호하고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물을 사용하는 가습기의 특성상 각종 세균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인데요, 몇해 전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일 까지 생겼으니 자연기화식 가습 방식으로 바뀌는건 당연한 추세라고 봅니다.


[추천 가습공기청정기 슈퍼청정기 ACL-V200/ 동양매직렌탈서비스몰]


 얼마 전 동양매직에서 슈퍼정수기에 이은 슈퍼가습공기청정기(ACL-V200/ACL-V100)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동양매직 슈퍼가습청정기가 바로 자연기화식 가습방법으로 공기청정 및 실내 가습을 합니다.


[추천 가습공기청정기 슈퍼청정기 ACL-V200/ 동양매직렌탈서비스몰]


 자연기화식 가습이란, 실내에 물에 적신 수건이나 빨래 등을 건조한 실내에 걸어 두면 자연적으로 수분이 증발해 실내 습도가 높아지게 되는 방식의 가습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가습공기청정기는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이른바 물레방아 펜(항균가습필터)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수분의 자연기화를 촉진시켜 보다 빠르고 넓은 지역으로 수분을 전달하게 됩니다.


[자연기화식 가습방식 추천/초음파식 가습기 대비 5만분의 1수준, 0.1~0.4nm의 미세 수분입자 방출해 세균으로 부터 안전하다.]


 특히, 동양매직 슈퍼가습청정기는 초음파식 가습기 대비 5만분의 1수준(0.1~0.4nm)의 미세 수분입자를 공기중으로 방출 하는데, 이 미세 수분입자는 세균보다 작은 초미세 수분입자이므로 세균이 들러붙지 못하게 되어 세균으로 부터 매우 안전해 별도의 살균제 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가습기가 작동되면 넓은 범위까지 빠르게 수분을 확산시킬 수 있어 겨울철 실내를 쾌적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슈퍼가습청정기 전면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기 상태와 습도 미세먼지 농도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양매직렌탈서비스몰]


 겨울철 실내 적정습도의 경우 45~55%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만약 실내습도가 70% 이상이 되면 과도한 가습으로 집안 전체가 눅눅해져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과도한 가습은 오리려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사물인터넷 IoT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와이파를 통해 외부에서도 실내공기 및 습도를 확인해 공기청정기 조절이 가능하다./ 동양매직렌탈서비스몰]


 동양매직 슈퍼가습청정기의 경우는 자동모드에서는 위에 언급한 적정 습도 범위에서 가습이 이루어 지며, 수동모드에서도 40%, 50%, 최대 60% 까지만 가습이 되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과도한 가습이 되지 않도록 하는데 탁월합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전원 및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으면 외부에서도 집안 공기청정 및 가습을 눈으로 확인해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입니다. 


[동양매직 렌탈서비스몰/www.dongyang-mag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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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에 잠긴 사람이 만일 스피노자를 읽은 적이 있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슬플 때에는 절대로 즐거울 수가 없는 법이다. 그것은 나의 기분, 피로, 연령, 기후의 형편에 따라서 다르다." 좋다. 그것을 당신 자신에 향하여 말해 보라. 그것을 진심으로 말해 보라.

 슬품을 참된 원인에게 돌려주라. 그렇게 하면 바람에 불려 다니는 구름처럼 당신의 괴로운 생각도 날아가 버릴 것이다. 당신은 슬픔을 육체에 돌려준 것이 될 것이다. 이에 의하여 당신의 생각은 깨끗해진 셈이다. 혹 이렇게 말해도 무방할 것이다. 즉 사유(思惟)는 슬픔에 날개를 주고, 그것을 날아가는 슬픔으로 만든다. 그런데 반성은-그 반성이 겨냥을 바로 하였다면 -날개를 꺾고 땅을 기어 다니는 슬픔으로 만들 뿐이다. 슬픔은 여전히 내 발밑에 있다. 그러나 이제 눈앞에는 있지 않다. 다만 우리는 높이 날아가는 슬픔을 언제나 원하고 있다.[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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