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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장애와 영재성

 지적장애와 영재성에 대한 통계적 기준은 지능거사 점수가 평균에서 2표준 편차 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지능검사에서 70점 이하는 지적장애로, 130점 이상은 영재성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지능검사를 유일한 기준으로 삼아 지적장애나 영재성 여부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일상생활, 학교생활과 학업 수행 등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적장애의 네 가지 수준과 전형적 특징

 지적장애 수준

 IQ범위

전형적 행동 특성 

 경미한 수준

50~55에서 70~75 

-어느 정도의 사회적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있음

-특수 교육으로 10대 초반(초등학교 6학년) 수준 습득 능력

-특수 훈련과 감독으로 사회적,직업적 적절성 성취 가능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인 독립

 보통 수준

30~40에서 50~55 

-어느 정도의 사회적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자기 인식이 부족함

-한동안 특수 교육으로 초등학교 4학년 수준에 도달 가능

-보호된 장소에서는 활동 가능하나 일상생활 영위에는 보살핌이 필요 

 심각한 수준

20~25에서 35~40 

-의사소통 능력이 거의 없음

-감각과 운동능력 손상

-학교교육에서는 얻는 것이 거의 없음 

 매우 심각한 수준

20~25 이하 

-최소한의 기능만 수행

-자기 유지 능력 없음

-부단한 보살핌과 감독 필요


 지적 장애의 수준은 경미한 수준, 보통 수준, 심각한 수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위 표는 각 수준에 속하는 IQ의 범위, 각 수준 사람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행동 특성과 발달상의 특성들을 보여 주고 있다. 경미한 수준의 지적장애는 환경적인 원인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영양 부족이나 지적 발달을 촉진하는 자극이 부족한 것 등이다. 그러나 심한 지적장애는 환경적 요인보다는 유전적, 신경학적 결함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영재성도 단지 지능지수만으로 판정하지 않는다. 영재성은 수학, 과학 등 학문적 적성이 남달리 높은 경우 외에도 창조성, 리더십, 예술 활동, 운동이나 무용같은 신체 활동 등 다양한 영역 중 어는 하나에서 매우 우수한 잠재력과 수행 수준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각 영역에서 조기에 영재성을 발견해 이를 육성하려는 교육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런 교육정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인간과교육/조화태,김계현,전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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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타'와 '소나타-알레그로형식'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과 함께 고전음악 하면 '소나타'라는 말이 금방 떠오를 것이다. 소나타는 원래 소나타-알레그로형식을 첫 악장으로 하는 여러장의 기악곡이라는 뜻이다. 3~4악장으로 이루어진 기악곡을 지칭하는 '소나타'라는 용어와 제시부(expositon), 발전부(development), 재현부(recapitulation)로 이루어진 '소나타형식'을 구분하기 위해 소나타의 첫 악장은 소나타-알레그로형식으로 부른다.


[사진 하이든/네이버지식백과]


 소나타-알레그로형식은 제시부,발전부,재현부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제시,발전,재현의 주체는 2개의 주제(Theme)이다. 즉 제시부는 2개의 주제가 제시되는 부분이라는 의미이고, 발전부는 2개의 주제가 다양한 조성으로 변형, 발전된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재현부는 첫 부분에 제시되었던 형태 그대로 2개의 주제가 다시 등장한다는 뜻이다.


[사진 모차르트/네이버지식백과]


 여기서 2개의 주제란 곡 전체에 반복적으로 등장함으로써 긴 곡이 산만해지거나 일관성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음악적(선율,리듬,조성)으로 그 그곡을 대표하는 주인공 역할도 담당한다. 연극이나 드라마로 말하면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는 2개의 주제는 서로 상반된 성격을 갖는다. 2개의 주제를 극명하게 대비시키기 위해서 소나타 형식에서는 이 2개 주제의 리듬, 선율, 그리고 조성에 반드시 차이를 두도록 한다. 조성의 차이가 2개의 주제를 대비시키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데 2개의 주제 중 먼저 제시되는 제1주제는 하앙 으뜸음조(I)로, 그리고 나중에 제시되는 제2주제는 대개 딸림음조(V)의 성격을 갖는다.

 제1주제와 제2주제가 원형 그대로 등장하지 않고 중간부분에서는 모양을 바꿔서 등장하는 부분을 '발전부'라고 부르는데, 이때 두 개의 주제는 처음 시작했던 조와는 다른 조성으로 계속 변하면서 등장한다. 조의 성격이 바뀌는 것을 전조(transposition)라고 하는데, 전조는 조를 마구잡이로 바꾸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화성법'이라고 부르는 규칙에 따라 변형되어야 한다. 발전부가 끝난 후 두 주가 처음에 제시되었던 형태로 다시 등장하는 부분을 '재현부'라고 하는데, 재현부는 발전부에서 모호해졌던 주제의 조성, 리듬, 선율의 특성을 재확인해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 베토벤/네이버지식백과]


 고전작곡가들은 2개의 주제가 원형 그대로 혹은 변형되어서 등장할 때 청자가 쉽게 알아차릴 수 있게 하기 위해 2개의 주제를 기억하기 쉬운 선율로 작곡하였다. 그런 이유에서 <운명>,<전원>,<합창> 같은 베토벤의 교향곡에 나오는 제1주제는 기억하기가 쉬운 것이다. 악보를 한참 들여다 보거나 연주하는 사람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를 선택하지 않고, 고전작곡가들은 두세 번 들으면 금방 '귀에 붙는', 그래서 흥얼거릴 수 있는 선율을 주제로 사용하였다. 실제로 하이든이 1790년대에 런던의 시민을 위해 쓴 교향곡(제94~104번)을 묶어서 '런던 교향곡' 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 제103~104번의 주제는 당시 런던에서 유행하던 대중적인 노래에서 따온 것이다.

 작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소나타 악곡은 4악장을 기본으로 한다. 각각의 악장의 형식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악장은 소나타-알레그로형식이고, 제2악장은 대개 2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가곡형식(song form)이다. 가곡형식은 빠른 알레그로의 제1악장과 달리 느리고 여유 있는 아다지오 안단테의 템포이다. 제3악장은 미뉴에트나 스케르초(scherzo) 형식으로, 가운데 부분이 대조적인 3부분(ABA)으로 나누어진 후, 각각의 부분이 다시 3개(aba/cdc/aba)로 나누어지는 겹세도막형식이다. 이때 가운데 대조적인 부분(B)을 가리켜서 '트리오(trio)'라고 한다. 마지막 악장은 특벽한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개 론도(rondo)형식, 아니면 론도-소나타형식을 취하는데, 가장 빠른 템포인 비바체(vivace)나 프레스토(presto)로 활기차게 곡을 마무리 한다. 반복이란 뜻의 론도는 동일한 주제(A)가 여러 번 반복되면서 사이사이에 삽입구를 끼워넣어 대조를 이루는 구조를 말하는데, 구조는 ABACABA를 이룬다.

 4악장으로 이루어진 소나타형식은 하이든, 모차르트의 다양한 시도와 베토벤에 의해 확립된다. 그러나 이들의 작품은 소나타형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형식을 자유롭게 응용, 해석한 것으로, 위에 설명한 소나타-알레그로형식과는 차이가 있다.

[음악의이해와감상/김종수,권도희,김성혜,이지선,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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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조용한 생활이 위인들이 특징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의 기쁨은 밖에서 볼 때 신이 나는 것이 아니었다. 꾸준한 노력이 없는 곳에 위대한 업적이 있을 수는 없다. 그런데 그 노력에는 정신의 집중과 고난이 따른게 마련이다. 그들은 애를 쓰고 힘을 들여서 오락을 취할 수 있을 정도로 정력이 남아 있지는 않았다. 휴일이 되면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적당한 오락을 취할 뿐이었다. 알프스의 등산은 좋은 보기가 될 것이다.[레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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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불행이 닥칠 때 실제로 그것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라. 능히 일어날 수 있는 이러한 불행을 정면으로 노려본 다음에, 결국 그 불행이 그다지 두려운 것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내라. 그러한 이유는 언제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껏해야 내 한몸에 일어나는 일이 결코 우주적인 의미를 가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동안 최악의 경우를 내다보고 '그까짓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고 자신 있게 중얼거리게 되면, 당신의 고민은 거의 사라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하여 이러한 과정을 여러번 되풀이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최악의  경우를 당했을 때 자중하면 고민의 자취는 완전히 사라지고 명랑한 기분을 갖게 된다.[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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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런적 불행의식(러셀)

 러셀은 행복을 방해하고 불행을 야기하는 심리상태 중 첫번째로 바이런적인 불행의식을 제기하고 있다. 바이런은 영국의 염세적인 시인이다. 러셀이 바이런적인 불행의식을 일차적인 불행의 원인으로 꼽는 까닭은 무엇보다도 염세적 세계관 그 자체가 우선 병이기 때문이다. 바이런적인 불행이라는 것은 다름 아니라 그 불행감이 자기의 심리적인 내면의 불행의식에 불과한 것임에도, 마치 그것이 우주적 성질에 근원하는 것인 양 크게 확대시켜 형이상학적으로 관조하면서 그것을 즐기듯 자기 자신을 미혹에 빠뜨림으로써 생기는 불행이다. 러셀은 그러한 염세주의적 세계관은 터무니없을 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한다. 허무주의자들은 마치 행복을 달관한 양 생각하면서 오히려 외부 세계와 능동적인 소통보다는 내면으로 파고들어 가서 실존적인 자기 해탈 속에서 행복을 찾아 나서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러셀은 그러한 생각은 증명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세계가 허무하다는 주장 또한 일부 사람들의 개인적인 관점과 체험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 물론 자신도 인생의 비밀을 모두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우리를 불행으로 이끄는 허무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요컨대 그러한 세계관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다. 만약 인간에게 어떤 피할 수 없는  결핍이 있다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러한 바탕 위헤서 인생을 아주 신선하고도 새로운 기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진취적인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 있으면 끊임없이 스스로를 꾸짖어야 하며, 자신의 정열과 흥미를 외부로 향하게 하여 진취적인 자세로 구체적인 행복을 쟁취해야 한다. 러셀의 행복론에 '정복'이라는 말이 붙은 것도 그러한 까닭에서이다. 다시 말해 소극적으로 자기 자신 안으로 퇴행적으로 물러서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불행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것을 객관화하여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성적으로 분별해서 적극적으로 불행을 제거해 나가는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에 이르는 지혜, 이정호/러셀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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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기 여러나라의 성장과정/두산백과]


 마한(馬韓)

 '삼국지( 三國志) 위지(魏志)' 에서 이렇게 말했다.

 (삼국지 위지는 진(晉)나라 역사가 진수(陳壽)가 편찬한 위, 촉, 오 삼국의 정사 '삼국지' 중 위나라 부분으로 '위서(魏書)'가 정확한 말이다. 여기에 마한 50여 국의 이름이 있으며 백제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위만이 조선을 공격하자 조선 왕 준(準)은 궁중 사람들과 측근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남쪽 한(韓)나라 땅에 나라를 세우고 마한(馬韓)이라 했다."

 견훤(甄萱)이 태조에게 글을 올려 말했다.

 "옛날에 마한이 먼저 일어나고 혁거세(赫居世)가 일어나자, 이에 백제가 금마산(金馬山)에서 나라를 세웠습니다.(금마산은 지금의 전북 익산에 있다.)

 최치원(崔致遠)이 말했다.

 "마한은 고구려요, 진한은 신라다.

 (삼국사기 본기에 이하면 신라가 먼저 갑자년에 일어났고 고구려는 그 뒤 갑신년에 일어났다고 했는데, 이것은 왕 준(準)을 말한 것이다. 이로써 동명왕이 일어났을 때는 이미 마한을 합병했음을 알 수 있고, 이 때문에 고구려를 마한이라고 일컫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이 간혹 금마산을 마한으로 알고 백제라고 하는 것은 잘못되고 황당한 일이다. 고구려 땅에 본래 마읍산(馬邑山)이 있었기 때문에 마한이라 이름지은 것이다.)"

 사이(四夷)는 구이(九夷)와 구한(九韓), 예(穢), 맥(貊)이 있으니, '주례(周禮)에서 "직방씨(職方氏)가 사이와 구맥을 관장했다."라고 한 것은 동이족 즉 구이를 말한 것이다.(사이四夷는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을 일컫는다. 직방씨는 주나라 때의 관직명으로 천하의 지도와 토지에 관한 일을 했다.)

 '삼국사(三國史)'에서 이렇게 말했다.

 "명주(溟州)는 옛날 예국(國)이었는데, 농부가 밭을 갈다가 예왕의 인장(印章)을 얻어 바쳤다."

 또 이렇게 말했다.(명주는 지금의 강릉이다.)

 "춘주(春州)는 옛날 우수주(牛首州)며 옛날의 맥국인데, 어떤 이는 지금의 삭주(朔州)가 맥국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평양성(平壤城)이 맥국이라고 한다."(삭주는 지금의 평안북도 삭주군)

 '회남자(淮南子)'의 주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동방의 이(夷)는 아홉 종류나 있다."

 '논어정의(論語正義)' 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구이란 첫째 현도, 둘째 낙랑, 셋째 고려, 넷째, 만식(滿飾), 다섯째 부유(鳧臾), 여섯째 소가(素家), 일곱째 동도(東屠, 여덟째(倭), 아홉째 천비(天鄙)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 에서는 이렇게 말했다.(해동안홍기는 신라의 승려 안홍이 지은 책이다.)

 "구한이란 첫째 일본, 둘째 중화(中華), 셋째 오월(吳越), 넷째 탁라, 다섯째 응유(鷹遊), 여섯째 말갈(靺鞨), 일곱째 단국(丹國), 여덟째 여진(女眞), 아홉째 예맥(貊)이다."

[삼국유사/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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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델 리히트냄비 5종세트] 쿠쿠1번지 행사가 별도문의

 

 

너무나 갖고 싶은 주방냄비 세트!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킨델' 리히트냄비 5종세트(CPS-SB51)

 

 

[사진 킨델 리히트 냄비5종세트/쿠쿠1번지]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킨델' 은 최고급품질의 스테인리스316을 사용한다. 스테인리스316은 의료용 소재인 임플란트,인공관절 등에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하고 위생적인 스틸소재이다. 

 

[사진 킨델 리히트 냄비5종세트/쿠쿠1번지]

 

킨델제품은 음식물이 닿는 모든 부분에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스테인리스 스틸 316을 사용해 매우 위생적이며 내부식성과 열전도율이 탁월해 완벽한 조리를 가능하게 한다.

킨델제품은 스테인리스 316/알루미늄/스테인리스로 구성되는 두터운 3중 임팩트 바닥으로 음식물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주어 음식 고유의 영양과 맛을 유지시켜 준다.

킨델제품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이고 품격있는 주방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게 해준다.

 

 

[사진 킨델 리히트 냄비5종세트/쿠쿠1번지]

 

킨델의 3중 임팩트바닥!

일반스테인리스 냄비는 브래이징 바닥으로 사용하다보면 바닥이 떨어지는 곤란한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코끼리 400마리가 한꺼번에 내려앉는 엄청난 중량의 강한 압착으로 만들어지는 킨데 32중 임팩트 바닥은 공기가 들어갈 틈이 없어 오랜기간 사용해도 바닥틈이 벌어지거나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열전달 또한 탁월해 골고루 빠르게 익어 음식물 조리시간을 줄여준다.

 

Vent형 증기 배출구!

숨어있는 스팀홀로 조리시 음식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해 안전하며 수분의 적당량 조절로 요리가 더욱 맛있어 진다.

 

유럽피안 모던 핸들!

킨델제품 손잡이는 유럽피안 스타일의 심플하고 모던한 두꺼운 모양의 핸들을 사용하여 그립감이 좋고, 일부 진공처리된 내부는 조리시 냄비 내부의 뜨거운 열이 손잡이에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 한다.

 

[사진 킨델 리히트 냄비5종세트/쿠쿠1번지]

 

고급스러운 푸어링 림!(POURING RIM)

음식물을 따를 때 흔들거리지 않게할 뿐 아니라 외벽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는 푸어링 림 처리로 실제 사용시 편리함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모든 직화기구에서 사용이 가능!

킨델의 3중 임팩트 바닥으로 쉽게 변형이 되지 않으며, 인덕션, 가스레인지. 할로겐히터 등 다양한 열원에서 안심하고 조리가 가능하다.

 

그밖에 일반 조리 기구에 비해 빠른 조리기능으로 시간절약, 음식물의 영양과 육즙을 그대로 유지시켜 고유의 맛을 지키게 해주며, 짧은 시간 진공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음식물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간편한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킨델 리히트냄비 5종세트 구성

-16cm 양수(CPU-SB1620)/16*0.8cm(1.6L)

-24cm 양수(CPU-SB2020)/20*10cm(3.1L)

-24cm 양수(CPU-SB2420)/24*12cm(5.4L)

-24cm 전골(CPU-SB2421)/24*7cm(3.2L)

-16cm 편수(CPU-SB2421)/16*0.8cm(1.6L)

 

[킨델 리히트냄비 5종세트] 쿠쿠1번지 행사가 별도문의

 

이상으로 너무나 갖고 싶은 프리미엄 주방 냄비, 킨델 리히트 냄비 5종세트! 였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쿠쿠1번지(www.cuckoo1st.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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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는 행복에 커다란 장애가 되는 것도 있다. 단순한 육체의 피로는 지나친 것이 아닐 경우에는 행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피로는 단잠을 재촉하고 의욕을 복돋워 주며 휴일의 기쁨에 흥미를 첨가한다. 그러나 피로가 지나치면 커다란 악이 된다.[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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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전자 얼음정수기 스탠드형(CP-H501SW) 출시기념 렌탈할인 이벤트!


 쿠쿠 얼음정수기 아이스 넘버5 스탠드형(CP-H501SW)을 신청할 경우

한시적으로 기존 렌탈가격 월46,900원에서 3,000원을 할인해 줍니다.

하나 더! 쿠쿠 네추럴워터 대용량 정수기(DP-D1210S)도 월32,900원에서 3,000원을 할인을 해줍니다.


[쿠쿠 얼음정수기 CP-H501SW 렌탈할인]

[쿠쿠 대용량정수기 CP-D1201S 렌탈할인]



[사진 쿠쿠얼음정수기 아이스넘버5/쿠쿠1번지]


닷섯까지 얼음디자인으로 유명한 쿠쿠얼음정수기 아이스 넘버5,

슬림한 디자인에 냉수,온수,정수,얼음까지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며, 에너지아이 절전기능, 트리플전원off기능, 올인원 냉각시스템 적용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가 돼 출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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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의 압력이 없으면 우리 육신이 파열해 버리는 것과 같이 삶에 번민과 실패와 노고라는 무거운 짐이 없다면, 지나친 방종으로 송두리째 파멸하거나 시한부 변덕과 사나운 광기와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늘 얼마쯤의 걱정과 고뇌와 불행을 필요로 한다.[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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