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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S 정수기 조작부]


현빈 슈퍼S 정수기 WPU-A400C : 냉수, 온수, 정수, 유아수

(유아수 온도 조절은 45도, 50도, 55도 세 종류의 온도를 앱을 통해서 변경 가능합니다.)


현빈 슈퍼S 정수기 WPU-A300C : 냉수, 정수




취수 조작방법

연속 취수(1L) : [연속] 터치

세컵 취수(550ml) : [550ml] 터치

한컵 취수(120ml) : [한컵] 터치

어린이 취수(120ml) : 물받이 부근 어린이 전용 버튼 터치


취수 제어

냉수 ON/OFF : [냉수]+[잠금]을 동시에 5초간 터치

온수 잠금 : [온수]+[잠금]을 동시에 5초간 터치

유아수 잠금: [유아수]+[잠금]을 동시에 5초간 터치

어린이 버튼 잠금 : [정수]+[잠금]을 동시에 5초간 터치

잠금 동시 해제 :  [잠금]을 5초간 터치


기능 제어

와이파이 ON/OFF : [WiFi]+[잠금]을 동시에 5초간 터치

어플 연결 준비 : [WiFi]를 5초간 터치

자동살균 ON/OFF : [살균]+[잠금]을 동시에 5초간 터치

강제살균 : [살균] 터치

살균 LED ON/OFF : [살균]을 5초간 터치 → [취수] 버튼 누름

버튼음 ON/OFF : [연속]을 5초간 터치

코크 LED 밝기 조절 : [550ml]를 5초간 터치 → [취수] 버튼 누름

(코크 LED 밝기는 밝게 → 어둡게 → 꺼짐 순으로 바뀝니다.)



[출처: 동양매직 렌탈서비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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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적용되는 말이지만,

우리가 겪게되는 일상적인 감정에도 적용이 되는 말인데요,

별다른 진전이나 변화가 없는 거의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권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권태롭다는 것은 새로운 자극이 없다는 것으로도 풀이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권태를 느끼지 않기 위해 새로운 자극과 그로 인한 지나친 쾌락만을 쫓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피로와 부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권태로움이 지나치면 무기력해지지만, 자극이 지나치면 피로한 삶이 되풀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권태로움을 지나치게 경계해서도 안되며,

지나친 자극을 쫓아가서도 안됩니다.

그것은 언제나 정도의 문제이며, 중용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어떤 일에서든 지나치지 않게 하는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권태와 지나친 자극의 회피는 서로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자극이 지나치면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모든 쾌락에 대한 감각을 둔하게 한다. 깊은 생명의 만족을 쾌감으로, 지혜를 재기로, 미(美)를 값싼 경이(驚異)로 대치해 버린다. 나는 자극을 강력히 반대하려고 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자극은 건강에도 이롭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문제는 적당한 양(量)에 있는 것이다. 분량이 너무 적으면 병적인 갈망을 일으키고 너무 많으면 피로를 느낀다.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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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전대동계문서/한국민속대백과사전]


고려 말 조선 초의 향도는 조선시대 촌락공동체 조직의 원형적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본래 불교조직이었던 향도는 고려 말기에 이르러 순수 불사(佛事)를 벗어난 무속적이거나 회음, 상장부조 같은 공동체적 생활의례에 간여하면서 기층민들의 생활공동체 조직으로 정착되어 갔다. 이들은 조선 후기의 촌계, 대동계와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촌락공동체 조직은 시기별로 변모와 변천을 거듭하였다. 예를 들면 성리학적 지배질서가 확립되면서 실시된 향약이나, 사족들의 동계, 동약 조직의 보급으로 기층민 조직이었던 촌락조직은 축소되고 통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임ㅁ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에 난후 복구와 자구책으로 상하합계(上下合契)의 동계가 나타났으며, 또 사족의 동계조직이 와해되거나 사족 간의 상호부조 역할로 한정되자, 대부분의 마을에서는 촌락민들이 주도하는 대동계(大同契)가 운영되었다.


대동은 '크게 하나 됨'이라는 뜻으로, 평등으로 모든 사람이 일치하고 화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대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의지가 '대동계'인 것이다. 대동계와 촌계는 거의 모든 마을에 있었던 아주 보편적인 마을공동체 조직으로, 마을의 대동계(촌계)는 마을제를 주관하고, 제언, 도로, 교량, 우물의 수리, 마을 공동재산의 마련과 운영, 환과고독의 보호, 진휼과 혼상의 상부상조를 담당하였으며 또한 자치, 자율의 불문율로 마을사람을 규제하고 결속하기도 하였다.


대동회의는 마을사람 전체의 회의로, 대개 마을제(동제)를 지낸 이후 음복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대동계의 대동회의는 민주적 의사 결정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상부상조의 측면에서 의례적이고 균분적인 사족 결사조직들의 부조와는 다른 모습의 결정들이 보인다. 이 대동계는 기본적으로 마을사람들로 구성되며, 임원은 동족마을인 경우는 문장(門長)이나 촌장으로 불리는 고령자, 유식자가 상징적인 원로가 되고, 실질적인 일은 유사와 공원들이 나누어 맡는다.


대동계가 담당한 공사(公事)에서 큰 특징은 공생과 평등의 원칙이 최우선이라는 점이다. 마을 구성원은 경제적 능력과 신분, 기타 공지되는 능력에 따라 동등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면서 참여하고, 권익을 분배받는다. 즉 환과고독과 같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나, 급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사람의 경우는 구휼은 물론 부담을 경감하거나 제외하는 전통이 있었다. 또 대동계의 공동체 규약은 불문율이었지만, 그 어떤 법보다도 강했고, 민주적이었으며, 실용적이었다. 이처럼 대동계는 민주적 참여, 평등과 공생, 자치와 자율의 논리 속에서 확대된 마을사람들의 생활원리이자 촌락공동체의 전통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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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는 보통 90% 이상이 키셀바흐(Kisselbach)씨 부위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부위는 비중격의 전하방에 위치하는 곳으로 혈관이 풍부하고 점막이 얇기 때문에 외상에 쉽게 손상을 받아 출혈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코피는 외상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각종 종양과 콧속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정한 패턴으로 코피가 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출처: 대한비과학회 홈페이지]


일단, 코피가 나게 되면 응금처치가 필요한데요,

코피가 나면 가장 주의할 점이 바로 목을 뒤로 젖히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목을 뒤로 젖힐 경우에는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면서 폐로 넘어가거나 기도를 막아 위험할 수도 있고,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어서 코피가 났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지혈을 위한 처지를 해야합니다.




[출처: 대한비과학회 홈페이지]


1. 우선 환자의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의자에 앉힙니다.

2.옷을 느슨하게 풀어 주고 창가로 데리고 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합니다.

3.환자에게 구강호흡을 권해야 합니다.

4.입 안에 넘어온 피는 삼키지 말고 뱉어 내게 하고 입을 닦아 줍니다.

5.빨래집게로 코를 잡듯이 콧등을 엄지와 인지로 단단히 잡고 최소한 10분 이상 눌러줍니다.

6.콧등이나 목덜미에 찬물수건이나 얼음으로 찜찔을 해줍니다.

7.환자를 계속 의자에 앉히고 콧구멍 앞쪽에 솜을 삽입합니다.

8.출혈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면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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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정보를 활용하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간소화로

신체검사비용 및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2013년 8월 1일 부터 시행)


주요내용

운전면허 신청일 이전 2년 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은 운전면허 발급, 갱신 시 신체검사(시력, 청력) 면제가 가능합니다.

※단, 검진기관에서 공단에 검진청구 접수완료한 건에 한해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여 '정보이용 동의서' 작성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인터넷 신청


대상

1종 보통면허, 2종 운전면허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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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 새롭게 시작을 할 때,

저마다 큰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을 해보면

내 뜻과 다르게 수많은 변수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무슨 일이든 생각만큼 녹녹치 않다는 것을 이내 깨닫게 되죠.

이 세상에는 무언가 해내야 겠다는 투지만 가지고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과 다른 그 무언가가 필요하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을 통해

'행운'이라고 하는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첫술에 배가 부르길 원하죠.

첫 장사를 시작하거나

첫 책, 첫 음반, 첫 영화, 첫 전시회부터

기적처럼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적은 없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

치밀한 분석과 노력, 그리고 연륜에서 나오는 내공이 없다면

어떤 일도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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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사람의 오복(五福)을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 이렇게 다섯가지로 일컬었는데, 그 중 고종명은 일생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덕을 베풀며 살다가 제명대로 일생을 마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고종명은 오복중 다른 것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으며, 조선시대에 사람들은 누구나 고종명을 희망했다.


고종명을 말할 때는 주로 회갑(回甲)과 회혼(回婚) 그리고 회방(回榜)을 주로 거론하는데, 회갑은 태어난 지 만으로 60살이 되는 것을 말하고, 회혼은 혼인을 한 지 60년이 된 것을 말하며, 회방은 과거에 합격한 지 60년이 된 것을 말한다.


평균 수명이 지금과 같지 않은 옛날에는 60세까지 사는 경우가 아주 드물었기 때문에 회갑을 맞이한 사람은 성대하게 베풀고, 더욱 장수하기를 축원하는 잔치를 열었다.


회혼은 앞서 말한 것 처럼 결혼을 한지 60년이 되는 것을 말하므로, 회갑보다도 훨씬 어려웠다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보통 15~20세에 결혼을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회혼을 맞이하는 나이가 되면 최소 75살~80살이 되어야 회혼이 가능했는데, 부부가 모두 살아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그 확률이 대단히 낮을 수 밖에 없었다.

회혼식은 노부부가 다시 신랑과 신부가 되어 결혼식(회혼례)을 올리는 것으로 아들과 사위가 혼인식을 거행하는 집사와 신랑을 인도하는 기러기 아범이 되고, 달과 며느리가 신부의 수발을 드는 수모가 되었으며, 손자 손녀들이 구경꾼이 되어 큰 잔치를 열었다.


회방 또한 과거에 합격한지 60년을 뜻하는 것으로 회갑, 회혼보다도 훨씬 확률이 낮았다. 조선시대에는 보통 과거에 합격하는 평균 연령이 30세를 넘었다고 하는데, 한 사람의 회방연을 구경하려면, 그 사람의 나이가 보통 90세는 되어야 가능했던 것이다.


조선 후기의 문인인, 장혼(張混 1759~1828)의 문집인 '이이엄집(而已广集)에는 회갑과, 회혼 그리고 회방이 얼마나 맞이하기 어려운 것인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데,


세상에서 희귀한 일이라고 칭하며 사람들이 경하하는 것이 세 가지 있다. 생년의 회갑, 등과의 회방, 초례의 회근이 그것이다. 이것은 황왕(皇王)과 제백(帝伯)의 권세로도 취할 수 없고, 진나라나 초나라 도주공(陶朱公)이나 의돈의 부(富)로도 구할 수 없으며, 현인군자의 덕이라도 반드시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오직 장수한 후에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회갑을 맞이하는 것은 열에 대여섯이고, 회방을 맞이하는 것은 백에 서넛이며, 회혼은 천에 한둘이다.


     회갑을 넘기기도 어려웠던 시절에 회갑과 회혼 그리고 회방을 모두 맞이하는 것은 극히 드물고 어려운 일이었다. 따라서 고종명은 건강하게 적당한 부를 가지고 덕을 베풀면서 평안하게 노후를 맞이하는,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큰 복록을 누리는 것으로 당시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사항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어찌 보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고종명은 일생을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목표이자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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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용의 편리함이나 열효율, 유해가스, 그리고 주방 디자인 등등 가스레인지 보다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 전기레인지로 바꿔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사용이 편리하고 관리가 비교적 편한 전기레인지도 가스레인지 처럼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라믹 상판을 잘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가스레인지에 비해 전기레인지는 상판이 유리로 돼 있기 때문에 흘러넘친 음식물 등은 행주로 바로 바로 닦아내면 되는데요, 하지만, 오래 돼서 딱딱하게 굳거나 한 음식들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관리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전기레인지 세라믹 상판 관리 요령


전기레인지를 사용해 요리를 할 때는 냄비나 후라이팬 등의 조리용기 바닥에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마른 천으로 닦은 후 세라믹 상판에 올립니다.


세라믹 상판 청소 시에는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게 되면 미세한 스크래치가 남을 수 있으므로 면으로 된 행주나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닦아줍니다.


음식물이 넘쳐 심하게 오염이 된 경우에는 세라믹 상판의 열이 식은 후에 스크래퍼나 전용세제를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스크래퍼를 사용할 때는 30도 각도로 균등하게 힘을 주어 앞뒤로 문지르 듯 긁어냅니다.)


알르미늄 또는 양은냄비가 세라믹 상판과의 마찰해 생기는 자국은 쉽게 닦이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세라믹 상판 청소방법


가벼운 오염물이나 물얼룩(미네랄 얼룩)은 스크래퍼를 사용하지 말고, 전기레인지 전용 세제를 조금만 뭍혀 닦아냅니다.


전기레인지 전용세제



오래되거나 심한 얼룩은 전용세제를 얇게 펴바르고 10분정도 경과 후에 스크래퍼를 이용해 앞뒤로 문지르거나 젖은 면행주를 손가락에 감싸 강하게 힘을주어 문질러 줍니다.(2~3회 반복)



전기레인지 상판용 스크레퍼


1. 음식물 넘침으로 인한 심한 오염은 세제 사용 전 스크래퍼로 제거합니다.

(스크래퍼 사용시 칼날을 30~45도 각도로 기울여 사용합니다.)


2. 잔열표시 등이 사라지고 따뜻할 때에 젖은 행주를 올려 불려도 됩니다.


3. 스크래퍼와 젖은 행주로 제거되지 않은 오염은 전용세제를 사용합니다.


4. 마른 면행주를 손가락에 감아 세제를 힘껏 눌러 문질러 닦아줍니다.


*스크래퍼를 좌우로 잘못 사용하거나 균등하게 힘을 주지 못하는 경우는 세라믹 상판에 스크레치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보다 쉽게 오염물을 닦기 위해서는 젖은 행주를 1~2분 올려놓았다가 불려서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라믹 상판은 그릇처럼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레인지를 사용할 때 마다 매번 닦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출처: 동양매직 렌탈서비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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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적당히 마시면 좋은 영향을 주지만, 지나친 과음이나 폭음은 많은 악영향을 끼칩니다.


적당한 음주는 모임의 활력과 사교에 도움을 주는 등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자칫 단합을 깨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며,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고, 음주 운전과 싸움 같은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술은 스스로 적당히 마실 줄 알아야 하고, 상대방 의사와 다르게 권하거나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처럼, 술은 건강을 위해서는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술을 거절하고 싶을 때에는 거절할 수 있어야 하고, 상황에 따라 꼭 마셔야 하는 경우라면 몸에 해롭지 않을 정도의 양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몸에 해롭지 않은 정도의 기준(소주 기준)은 남자 하루 4잔, 여자 하루 2잔 미만이 국민건강지침에서 제안하는 적당한 음주량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최상이지만, 상황에 따라 꼭 마셔야 하는 경우에 최대한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술을 마시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음주법


-술은 급하게 마시지 말고, 천천히 마십니다.

-술은 반드시 안주와 함께 마십니다.

-식사때가 되면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십니다.(빈 속에 마시지 않기)

-술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든 과음이나 폭음은 삼가야 합니다.

-술 마시는 중간 중간에 물을 자주 마셔 줍니다.(단, 술을 마시는 도중에 탄산 음료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은 술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자제 합니다.) 

 -대화를 많이 하면서 술을 마시도록 합니다.

-자기 주량 이상은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적당히 마셨다고 생각하면 술자리를 파하고, 다른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회식 등의 단체 모임이나 단체활동 등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놀이나 문화활동 등을 통해 단합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술이 주는 좋은 기능들도 많지만, 자칫 폭음이나 과음으로 건강을 망치고, 단체 모임이 껄끄러워지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만큼 술을 적당히 마시려는 노력과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는 자제력 등,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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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솔직해져 보십시오.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세상이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이 아닌

내 안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목표를 성곡이 아닌 행복으로 정하십시오.

성공하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이 진정한 성공일까요?

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돌진만 하지 마시고

친구, 가족, 동료를 같이 챙기면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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