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자가점검표는 상황과 무관하게 자신의 반응을 측정하여 최근의 스트레스 심각도를 측정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입니다.
이 점검표는 신체상의 징조, 심리, 감정상의 징조, 행동상의 징조로 나뉘어 각각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항목당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가점검표>>
신체상의 징조 |
숨이 막힌다. |
목이나 입이 마른다. |
불면증이 있다. |
편두통이 있다. |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
어깨나 목이 자주 결린다. |
가슴이 답답해 토할 기분이다. |
식욕이 떨어진다. |
변비나 설사를 한다. |
신체가 나른하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
심리, 감정상의 징조 |
언제나 초조해하는 편이다. |
흥분이나 화를 잘낸다. |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이 없어진다. |
건망증이 심하다. |
우울하고 기분이 침울해지기 쉽다. |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 |
매사 의심이 많고 망설이는 편이다. |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하곤 한다. |
뭔가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 없다. |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
행동상의 징조 |
반론이나 불평, 말대답이 많아진다. |
일의 실수가 증가한다. |
주량이 증가한다. |
필요 이상으로 일에 몰입한다. |
말수가 적어지고 생각에 깊이 빠진다. |
말수가 많고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펼칠 때가 있다. |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낸다. |
화장이나 복장에 관심이 없어진다. |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전화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
결근, 지각, 조퇴가 증가한다. |
※↓↓↓스트레스 자각을 위한 검사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