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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자기의 약점을 한 차례도 내보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약점을 아직 들키지 않았을 따름이다.
-라 로슈푸코
고기는 물을 얻어야 비로소 헤엄을 치지만 자신이 물에 있음을 잊으며, 새는 바람을 타야만 비로소 날지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채근담'
사람들은 행운의 절정에서 그들로 하여금 거기까지 올라가게 한 그 똑같은 우연에 의해서 굴러떨어지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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